베트남 탱화성 옌쭝초등학교 시설 개보수사업 장면. 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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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연구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센터를 신설했다.


KIEP는 지난 15일 기존 단일팀으로 운영했던 개발협력 연구를 센터로 확대·개편했다.

센터는 정책분석팀, 전략평가팀, 글로벌전략팀을 둔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후 ODA의 양적 확대 및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환경 등의 주제가 떠오르는 만큼 미래 영향을 전망하고 글로벌 협력전략을 찾을 때다.


KIEP의 조직 개편은 국제개발협력 기본법 개정과 연관돼 있다. 국제개발협력위원회는 최근 통합·조정 기능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 개정을 했다.


개정된 기본법에 따라 국무조정실의 개발협력정책 및 사업총괄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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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KIEP는 ODA 규모 확대에 따른 국제개발협력 정책 및 전략 분석,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연구 및 평가업무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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