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본부장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방문·소방시설 확인

전남소방, 국가지정 문화재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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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국가지정 문화재에 대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마재윤 본부장은 전날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방문해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문화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사적 302호를 포함해 국가지정 문화재 10점과 임경업장군 미각 등 전남도 지정문화재 15점이 있다.


민속마을 특성상 목조 건축물과 초가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전남소방은 화재로 인한 문화재 소실을 막기 위해 화재예방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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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보전하고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화재예방이 최우선이다”며 “관계인도 소방관서와 함께 문화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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