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中企 보안 컨설팅 지원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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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보안 사각지대에 있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보안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업체 30여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소기업 보안 컨설팅 지원 사업은 경기경제과학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 등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의 보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관별 보유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원 기업 모집 및 선정과 보안 솔루션을 연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재정정보원은 중소기업 보안 진단 및 컨설팅과 보안 솔루션을 지원한다.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고,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총 30개사 내외로 예산 소진 시 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국내 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9%에 달하지만 이들 기업은 예산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정보보호 수준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며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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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은 경기지역 정보보호 및 보안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재정정보원에 이어 이달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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