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디자이너 인턴의 새로운 출발 응원

행사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인턴 및 사회혁신기업 임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인턴 및 사회혁신기업 임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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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하나금융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디자이너 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비긴 어게인, 행복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중구 명동 사옥에서 열린 행사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사업에 참여하는 33개 사회혁신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새롭게 출발하는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디자이너로 구성된 41명의 인턴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취업의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다양한 인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각자 선발된 사회혁신기업에서 3~4개월간의 인턴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인턴십 기간 동안 소요되는 급여 등의 제반비용을 지원해 사회혁신기업이 부담 없이 인턴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인턴십의 주인공은 불가능이라는 편견을 가능으로 만들어 주실 발달장애인, 전문역량을 가진 경력보유여성,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디자이너 들”이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인턴 여러분들의 희망 가득한 미래의 모습을 응원하고 모두가 정규직으로 전환돼 행복하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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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셜벤처의 창업이 증가하면 일자리는 늘어나고 사회문제는 줄어드는 창업의 선순환을 믿고 사회혁신 창업가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이어 2기를 선발해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1월에는 하나 소셜벤처 라이브 행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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