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신규 직원들과 ‘온택트’ 열린 대화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17일 90년대생 신규 직원들과 ‘온택트(Ontact)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온라인(화상)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 시장은 20개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90년대생 새내기 직원 40여 명을 대화방으로 초대해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직원들은 공직생활 중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보람 있었던 일과 속상하고 힘들었던 일, 평소 말하지 못했던 애로사항 등 공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강 시장과 주고받았다.
또 ‘나주 관광지 사진 퀴즈’, ‘신조어 퀴즈’, ‘꼰대 테스트’ 등을 통해 세대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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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공직자들이 많이 지쳐 있을텐데 화면 속 밝은 미소를 보니 안심이 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며 “호남의 중심 시의 공직자라는 자긍심과 각자의 위치마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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