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 문화·휴식공간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장애인복지관 내에 인문·문화강좌 전시회 개최 등 지역 주민들끼리 서로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문화·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구장애인복지관 휴식공간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해 소통과 휴식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직업지원동 필로티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다목적공간이다.
특히 휴식공간 벽면은 지역예술인과 동호회원들의 미술·사진·공예품 등을 상시 전시해 푸른길을 이용하는 많은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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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새롭게 조성된 휴식공간이 복지관 이용자들과 이웃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소통공간에서 주민 모두가 공통의 취미와 여가생활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차별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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