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3일 장성경찰서를 방문해 ‘코로나 19’ 관련 적극적인 수사활동으로 마스크 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직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주민에게 믿음을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장성경찰이 민생치안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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