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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여름 휴가지 순위 1위는 제주"…2위는?

최종수정 2020.07.14 09:18 기사입력 2020.07.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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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한가로운 여름휴가 원한다면 전북·충북 지역 추천
'썸머브레이크 기획전'…지역별 휴가 상품 특가 판매

티몬 "여름 휴가지 순위 1위는 제주"…2위는?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열흘 간 지역별 호텔, 펜션 등 숙박 예약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주를 선택한 고객들이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이 1일부터 10일까지 고객들의 7, 8월 지역별 예약 순위를 조사한 결과 제주에 이은 2위는 경기, 3위는 강원 지역이었다. 특히 경기도 지역의 경우 호텔보다 펜션, 글램핑, 풀빌라 등의 수요가 반영되며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예약이 가장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은 서울, 전북, 충북이었다. 티몬은 한때 도심 호캉스가 유행하며 서울 시내 호텔들이 인기 여름 휴가지로 부상하기도 했으나 휴가 시즌 만큼은 도심을 벗어나가고자 하는 심리가 반영되면서 예약 순위가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경북과 충남지역도 비교적 예약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티몬은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한산한 휴가지로 전북, 충북, 경북, 충남 지역의 숙소를 추천했다.

한편 티몬은 31일까지 '썸머브레이크' 기획전을 통해 여름 휴가철 동안 숙박은 물론 렌터카, 입장권 등 전국의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인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여름 휴가를 위해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호캉스는 물론, 수상레저, 펜션까지 1100개 이상의 특가상품을 지역별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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