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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또 해외유입 확진자 발생…우즈벡 국적 30대男

최종수정 2020.07.11 17:40 기사입력 2020.07.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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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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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또다시 발생했다.


경남도는 창녕군에 거주지를 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남성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난 8일 저녁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무증상이어서 검역과정에서 검사를 받지 않고 창녕군까지 지인 차량으로 이동한 뒤 창녕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창녕군 도착 이후 9일부터 11일까지 거주지에 머물러 별다른 동선은 없었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2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129명이 완치 퇴원했고 13명이 입원 중이다. 특히 도내에서는 지난달 14일 127번째 확진자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 15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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