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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3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최종수정 2020.07.09 17:15 기사입력 2020.07.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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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현재(9일 기준), 전년 대비 ?27명(17.6%) 감소

전남지방경찰청 전경

전남지방경찰청 전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지역의 올해 7월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26명으로 전년 동기간(153명)보다 1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93명에서 2018년 335명으로 2019년 295명이 2020년 7월 9일 126명으로 감소하는 등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시작한 2018년부터 3년 연속 교통사고가 줄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단속 및 홍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농·어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안전운전 문자메시지 발송 등 비대면 홍보를 추진하고, 운전자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메라를 활용한 과속운전과 신호위반 단속,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했다.


그 결과, 노인 교통사망사고와 음주운전·과속·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중요법규위반과 관련된 교통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교통사망사고 감소세 유지를 위해 과속 및 음주운전 등 고위험 법규위반에 대해 엄정히 단속하고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운전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연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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