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유럽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다. 독일 증시는 상승한 반면 프랑스와 영국 증시는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9일 한국시간 오후4시44분 기준 독일 DAX지수는 전날보다 0.82% 오른 12597.89를 보이고 있다. 반면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장보다 0.01% 떨어진 4980.73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도 전날대비 0.23% 하락한 6142.29를 보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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