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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다빈치 명작 감상" 네이버 제페토, 가상 미술관 열었다

최종수정 2020.07.09 09:57 기사입력 2020.07.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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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다빈치 명작 감상" 네이버 제페토, 가상 미술관 열었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제트의 글로벌 AR(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가 버츄얼(가상) 미술관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방문 관람이 어려워진 시기에 제페토 어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안전하게 역사 속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가상 공간 속 미술관인만큼 앱만 다운받으면 연중무휴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개층의 7개 전시실로 구성된 제페토 버츄얼 미술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시대에 역사적인 작품들을 남긴 대가 17명의 회화와 조각상 등 작품 69점을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제트는 지난 3일 오픈 이후 현재까지 총 15만명 이상이 버츄얼 미술관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모두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고, 명화들 속에 숨겨진 공간을 찾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공동대표는 "버츄얼 미술관 월드 개설을 계기로 뉴욕 현대미술관(MoMA), 루브르 등과 같은 국내외 주요 미술관들과도 협업을 논의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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