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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로 막힌 수출길 '온라인 상담회'로 뚫는다

최종수정 2020.07.09 07:07 기사입력 2020.07.0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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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로 막힌 수출길 '온라인 상담회'로 뚫는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해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화상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지원을 위해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관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온라인 전시관에 입점한 도내 중소기업 35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업체별 사업장 또는 고양 소노캄 호텔에 설치된 온라인 화상 상담 장비를 이용해 자사 제품을 아세안ㆍ중남미ㆍ유럽 등지의 14개국 25개사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도는 현장에 통역사와 무역 전문가를 배치해 중소기업들이 원활한 수출협상과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무역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수출 상담과 거래 제안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출기업 온라인전시관을 개설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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