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구마구2020 모바일' 플레이 볼
사전 다운로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달성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4% 거래량 78,664 전일가 44,050 2026.05.15 10:22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이 8일 야구게임 야심작 '마구마구2020 모바일'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이날 오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마구마구2020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15년 동안 넷마블이 서비스해온 PC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버전이다. 마구마구를 개발한 핵심 개발진 넷마블앤파크가 만든 첫 모바일 야구게임이라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전날 오전 11시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8시간 만에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야구게임은 역할수행게임(RPG)보다 시장 규모나 사용자층이 작음에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을 놓고 넷마블 내부에선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진행한 마구마구2020 모바일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누적 시청자 수는 22만명을, 최대 동시시청자 수는 5300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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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원작 PC 게임의 뛰어난 타격감, 역동적 수비, 날씨시스템 등을 완벽히 재현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포츠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드문 '자동파밍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팀을 짜고, 다른 이용자와 승부를 펼치는 야구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용자들 간의 자유로운 선수카드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와 실제 KBO 시즌 기록에 따라 2주마다 기록이 적용되는 '라이브 카드'는 야구 게임에 재미를 더한다. 이찬호 넷마블앤파크 개발PD는 "자신이 원하는 팀을 짜는 즐거움과 성장시키는 재미, 다른 유저와 경쟁하고 경기기록을 보는 야구게임 본질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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