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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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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