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49분께 범계역을 지나는 당고개행 열차가 전기 공급장치에 문제가 생겨 한때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6시49분께 범계역을 지나는 당고개행 열차가 전기 공급장치에 문제가 생겨 한때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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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향으로 가는 범계역에서 전기 공급장치에 문제가 생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늘(8일) 오전 6시49분께 과천선 범계역에 들어서던 당고개행 K4516 전동열차가 차량고장(급전장치)으로 운행이 일시 지연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명에게 후속 열차로 환승 및 타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안내하고 고장난 열차는 금정역으로 회송조치했다.


현재 4호선은 7시36분께 운행을 재개했지만 이번 사고로 후속 16개 열차가 10~40여분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기가 감전되는 과정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말이 있었지만 폭발음은 없었고 감전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라 추정된다"라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리며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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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은 7일에도 오전 7시께 당고개행 열차에 문제가 생겨 10여분간 정차한 바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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