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2주 만에 다시 수원사업장…C랩 임직원 만나 '도전정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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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수원사업장을 찾아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성과물을 체험하고 임직원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3일 생활가전사업부 현장 경영에 나선 지 2주 만에 다시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C랩에 참여 중인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C랩에 참여한 계기, 사내 벤처 활동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창의성 개발 방안, 도전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는 꿈에서 시작된다"면서 "지치지 말고 도전해 가자.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자. 오직 미래만 보고 새로운 것만 생각하자"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과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C랩 스타트업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 'C랩 갤러리'를 돌아보며 스타트업의 성과물을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참여 임직원들에게는 1년 동안 현업에서 벗어나 본인이 직접 낸 아이디어를 스타트업으로 구현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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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C랩을 통해 스타트업에 도전한 163명의 직원들이 45개 기업 창업에 성공했다. 삼성은 C랩 운영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2018년부터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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