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원생 확진자 나온 광주 동구,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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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난 5일 관내 어린이집에서 113, 114번으로 분류된 4·6세 남매 확진자가 나오면서 6일 원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검사를 진행했다.


드라이브스루 검사 방법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기 위해 안전하게 문진·검진·검체채취·차량소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의심환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동구는 이날 원생들과 보육교직원, 실습생, 이들의 가족 등 192건에 대한 검체를 채취했다.


구는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의심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검체 채취 시간을 절약해 코로나19 일일검사 건수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물론, 검사자와의 직접 접촉을 줄여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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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이 절실하다”면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정확한 검사로 확진자 조기발견, 역학조사, 자가 격리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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