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식약처 등 7개 기관과 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경제의 원천인 공간정보 데이터를 다양한 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6일 '2020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선호 국토부 1차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새만금개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은 각각의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간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간정보는 데이터와 데이터를 연결해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이 제공한 공간정보는 이전 협약기관과 공유되고, 민간에도 제공된다.
공간정보를 공동활용해 데이터 중복구축을 방지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건·의료, 산업, 국토관리·지역개발 분야 등에 많이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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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1차관은 "공간정보의 공유 활용은 사업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각 기관이 생산하는 정보의 품질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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