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얼음용 생수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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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는 수용자를 돕기 위해 얼음용 생수(30,000병)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주교도소 최병록 소장과 임직원, 교정협의회 이재동 (태고종 전북교구 종무원장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 스님) 회장과 임원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주교도소 최병록 소장은 "무더운 여름에 수용자들을 위해 시시때때로 떡과 생수를 후원해 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의 생수도 수용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교정협의회의 교정 봉사로 수용자들이 용서라는 단어와 반성이라는 단어로 마음을 닦고 닦아 수용 생활을 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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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협의회 회장 진성 스님은 "전주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도와 자비의 마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교정협의회의 위원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이처럼 수용자들을 위해 얼음용 생수를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한량없이 행복합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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