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복면가왕' 캡처

사진='복면가왕'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이등병은 스트레이 키즈 래퍼 창빈이었다.


이날 방송은 지난 주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른 장미여사의 2연승을 저지하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이등병과 말년병장의 무대였다.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의 코드쿤스트는 "병장님 가면 왜 쓰고 나왔냐"며 "200프로 확신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년병장의 정체를 장담했다. 또한 이등병은 "몸이 날씬하고 매끈한 걸로 봐서 아이돌 래퍼일 것이다"라고 했다.


김구라는 이등병을 "골든차일드 멤버같다"고 했는데, 이에 강승윤은 "확실히 아니다. 하지만 진짜 실력파 그룹이고 착하다"고 언급했다. 반면 말년병장은 노련하고 숨길 수 없는 스웨그로 이등병의 기를 죽이며 심상치 않은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 무대는 16대 5로 말년병장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5표로 패배한 이등병의 정체는 스트레이 키즈의 메인 래퍼 창빈이었다. 판정단에 있던 유빈은 "같은 소속사인데 이렇게 노래 잘하는 줄 몰랐다"고 놀라는 모습이었다.


창빈은 "래퍼이기 때문에 노래만으로 무대에 선 것은 처음이다"라며 "좀 더 노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좋았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판정단의 강승윤의 팬이라며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신곡 '신메뉴'를 발표하고 왕성히 활동 중이다.

AD

MBC 음악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