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2020 하계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가 26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0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소속 광주 전·남북 기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자의 사명감과 다양한 문제의식에 관한 토론을 벌렸다.
주정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2020 하계 워크숍’에서 특별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원본보기 아이콘특히, 초청 강사로 나선 주정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우리는 왜 혁신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해 참석한 기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주 교수는 “혁신이란 익숙하고 편안한 것과 결별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과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힘듦과 어려움을 인내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이 없으면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에 뒤처져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면서 “기자도 마찬가지다. 무조건적인 비관과 비난보다는 낙관과 긍정의 힘으로 기사를 써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호남지역 기자들도 혁신이 필요하다”며 “저항과 항쟁, 민주와 인권, 남도의 맛과 멋,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와 같은 외부적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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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수는 고려대학교 언론학 석·박사 출신으로 31대 한국방송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혁신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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