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지방 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변경 공고’
‘코로나19’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시험 연기로 일정 변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교육청이 ‘2020년도 지방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변경·공고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제1회 전라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는 올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을 늦추는 내용 등이 담겼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연기돼 임용시험의 가산 항목인 필수자격증 등의 수험생 피해 구제를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인정 기준일과 관련된 법령과 지침이 개정된 데 따른 조치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난 13일 치러진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일이 기존 7월10일에서 8월 14일로, 인·적성 검사일이 기존 7월 18일에서 8월 22일로, 면접시험일이 기존 7월 29일에서 8월 31일로 각각 늦춰졌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기존 8월 7일에서 9월 4일로 변경됐다.
또한 특성화고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자격도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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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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