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LINC+사업단 채용형 산학트랙 ‘융합드론 인력 양성’ 상한가

동서대 LINC+사업단의 ‘채용형 AllSUN 산학트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융합 드론 트랙 과정.

동서대 LINC+사업단의 ‘채용형 AllSUN 산학트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융합 드론 트랙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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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공을 습득한 인재를 키우는 ‘산학 트랙’의 인기가 동서대에서 상한가로 솟고 있다. 가장 상종가를 치는 과목은 ‘드론’ 융합 교과과정이다.


동서대 LINC+사업단은 ‘채용형 AllSUN 산학트랙’을 운영해 참여기업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llSUN(All Support for UNiversity) 산학트랙은 산업체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전공교과목을 패키지로 구성한 전공심화모듈과 문제해결을 위한 비교과로 구성된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동서대 LINC+사업단은 기업의 수요에 따라 지역의 드론 관련 기업과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해 ‘융합드론 전문인력 양성트랙’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 중 우수학생은 본 프로그램의 관련기업에 취업도록 연계돼 있다.

융합드론 전문인력 양성트랙은 지역의 드론 모델링, 부품, S/W 및 서비스에 대한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수요를 기반으로 4차산업혁명 On-demand형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 학생, 교수가 함께 현장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의 컴퓨터공학부, 메카트로닉스융합공학부, 디자인학부, 관광경영학부와 디지털콘텐츠학부의 학생들이 참여해 드론의 원리, 공학, 디자인, 공간정보, 서비스에 대한 온텍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대 LINC+사업단에서는 이번 융합드론 전문인력 양성트랙을 토대로 지역의 특수성과 대학의 강점을 살린 4차 산업혁명 아이템을 발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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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수 LINC+사업단장은 “지역기업의 4차산업혁명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고도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DSU-드론 산학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강원권, 수도권, 충청권 등 타 권역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 인력 및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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