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관내 대기업 3곳 7000억원 상당 수주 계약 체결 환영”
두산중공업 등 3곳 대기업 김포열병합발전소 등 건설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23일 관내 대기업인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한화디펜스에서 최근 총 700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취임 이후 침체한 창원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 등 친기업 행보를 이어오면서 기업의 주력 상품 판로 개척과 이를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한 바 있다.
시는 허 시장의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에 힘입어 최근 관내 대기업인 ▲두산중공업은 3600억원 규모의 김포열병합발전소 파워블럭 건설공사 수주 ▲현대로템은 1192억원 규모의 GTX-A 전동차 납품 ▲한화디펜스는 2382억원 규모의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천마 체계정비사업 등을 각각 수주해 총 7174억원 상당의 수주 낭보가 전해졌다.
허 시장은 두산중공업 등 3곳의 기업을 향해 지속적인 수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시 역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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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이번 관내 대기업의 대규모 신규 수주 소식은 해당 대기업과 협력 업체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 경제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반갑고 기쁜 소식이다”며 “대규모 수주를 위해 노력한 해당 기업체 임직원의 노고와 관내 대기업과의 수주를 결정해준 발주기관인 한국서부발전 등 관계 기관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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