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산경남본부, 저소득층 영유아 50가정에 나눔상자 선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본부가 마련한 '건이강이' 나눔상자.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 50곳으로 전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본부가 마련한 '건이강이' 나눔상자.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 50곳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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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건이강이’라는 귀여운 이름이 붙은 선물꾸러미에는 유아용 물티슈와 목욕용품이 묶음으로 꽉 들어있다. 이 선물세트는 당연히 영유아 가정을 위해 꾸려진 것이다. 어떤 이의 품을 찾아갈까?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가 마련한 유아용 물티슈와 목욕용품이 담긴 선물꾸러미가 저소득층 영유아 보육가정 50곳으로 찾아간다.

건보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2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에서 육아용품세트 ‘건이강이 나눔상자’ 기증 행사를 가졌다.


건이강이 나눔상자에는 유아용 물티슈와 목욕 용품 등 육아용품이 담겨져 있다. 건보 본부는 저출산 문제 해소에 뜻을 보태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육아용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건강공단 측이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기증한 건이강이 나눔상자는 저소득 영유아 보육가정 5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증식에 앞서 오동석 건보 본부장과 김형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본부장, 강진석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지사장이 만나 저소득층 지원과 나눔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건강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건강나눔 기금으로 저소득 영유아 보육세대, 미혼모시설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건이강이 봉사단’을 짜 의료취약지역에 의료봉사를 나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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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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