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그우먼 송은이가 소속사 대표가 되고 화장실 청소를 직접 했던 사연을 밝혔다./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쳐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그우먼 송은이가 소속사 대표가 되고 화장실 청소를 직접 했던 사연을 밝혔다./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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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송은이가 소속사 대표가 되고 화장실 청소를 직접 했던 사연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윤두준에게 "회사를 차리지 않았냐, 직급이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두준은 "공동사장이고,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모두 사장이다"라며 "우리가 운영을 알겠나. 실제로 경영을 하는 대표님이 있다. 최대한 즐겁게 자유롭게 일하자는 마인드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숙이 "경영 철학이 있나. 이건 절대로 안 돼 이런 거 있냐"고 물었고, 윤두준은 "물도 한 모금 마시고 버려지고, 음악방송 가면 생수를 많이 마시는데 남더라. 그래서 생수병에 이름을 쓰자고 정했는데,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현재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는 송은이는 "나도 처음에 회사를 만들었을 때 지금은 청소해주는 분들이 계시지만 처음에는 화장실 청소도 하고 그랬다"라면서 "직원들이 음료 먹다가 커피 버리고 그러면 아깝기도 하고 왜 버릴까 했다"고 말했다.


김숙은 "난 이사인데 아무 것도 안 했다. 저 언니가 화장실 청소할 때마다 직원들이 대표가 청소하고 있으니까 엉덩이를 들썩들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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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더러운데 그럼 놔두냐 이 사람아"라고 말했고, 김숙은 "직원들 안 볼 때 했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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