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식 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진광식 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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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에 진광식(59)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이 선임돼, 7월초에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19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진 국장은 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 추천위원회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근 제7대 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영남대 행정학과와 경북대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진 신임 원장은 경북 영주출신으로 대구시에서 규제개혁추진단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대변인, 시민행복교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36년 동안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규제개혁추진단장 재직 시 전국1위의 규제개혁 성과를 올리는 등 현재 안경산업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풀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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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원장은 "코로나19로 820여개의 영세안경기업이 IMF보다 암울한 경제상황을 맞는 등 생존의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재의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정책의 시작과 끝은 홍보라는 점을 명심하고, 국내외에 한국의 안광학을 널리 알려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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