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해 참여 대상 확대 예정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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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국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남군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6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 및 사업 내용은 이번 달 말 군청 홈페이지와 소통넷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장의 수요, 노동시장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반복 참여자 및 소득, 재산 기준 초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실직·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고·프리랜서 등도 취업 취약계층의 범주에 들어가 우선선발 대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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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회복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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