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제암산 등산로 7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제암산 등산로 7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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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제암산 등산로 7곳에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은 건물이 없는 산악이나 해안가 지역에서 조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위치표시 체계다.

장흥군은 지난 2014년부터 10개 읍·면 주요 등산로와 해안가 등 군민의 왕래가 빈번하고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비주거 지역에 348점의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했다.


최근에는 비주거 지역에서의 레저 인구 증가 및 생활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국가지점번호판의 필요성이 더욱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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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계자는 “응급 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119에 신고하면 보다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해 지역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야외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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