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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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컬투쇼' 개그우먼 홍윤화가 초등학교 시절 아이큐가 142였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은 홍윤화에게 "어릴 때 아이큐가 142였다고 하더라. 사실이냐"고 질문했고, 홍윤화는 "어릴 때 진짜 그렇게 나왔다. 초등학교 때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페셜 DJ 문세윤은 "키랑 잘못 본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윤화는 "몸무게일 수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부모님이 많이 고민했다더라.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나. 그런데 돈 때문에 교육을 못 시켜서 어머니가 어렸을 때 속상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은형은 "홍윤화가 우리 연습생 시절에 문제집 같은 걸 항상 풀더라"라며 "우리가 연습하고 있으면 교복을 입고 와서 막 문제집을 풀고 채점했다. '천재다'라고 생각하고 문제집을 보니 다 짝대기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렸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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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윤화는 "아이큐와 공부는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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