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입자 생활 안내 ‘두근두근 정읍 알기’ 책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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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전입자들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두근두근 정읍 알기’를 발간,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전입하는 주민들이 지역에 원활하게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정읍시의 각종 생활 정보를 담은 책자를 제작했다.

내용 구성은 분야별로는 ▲민원, 세무, 환경과 관련된 ‘생활민원정보’ ▲문화, 체육 정보를 수록한 ‘문화체육 정보’ ▲장애인, 보육 지원, 보건소 사업 등을 소개하는 ‘복지 건강정보’ ▲도서관, 교육지원 정보 등을 수록한 ‘교육 정보’ ▲전통시장과 지역상점 등을 안내하는 지역경제 정보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시의 정책 및 정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정읍시 부서별 업무와 주요 민원 관련 전화번호도 기재해 전입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생활 안내 책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외 거주자가 전입신고 시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정읍 생활이 처음이거나 휴대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지 않은 전입자 등이 낯선 환경에서 쉽게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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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이번에 발간한 안내 책자에는 전입 시민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엄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 밀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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