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조정, 창의적ㆍ능동적 업무 추진 돋보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규제나 관행 혁신, 협업, 갈등 조정, 선제적·창의적 업무 추진 등 시민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말한다.
시는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부서장 추천에 의한 15건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적검증, 1차ㆍ2차 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이를 추진한 5명의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포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시장 상장과 상금,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최우수 공무원은 의창구 경제교통과 오수미 담당, 우수로는 건축경관과 신성기 담당, 재개발과 박세권 담당, 마산소방서 안전예방과 최윤선 소방관, 수산과 김녹주 주무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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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와 위기극복을 위해 법령이나 제도에 얽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며 “현장 여건이나 대규모 예산 수반 등에 따른 문제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시민 불편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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