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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짜증난다는 이유로 차 안에 있던 인형과 주먹으로 여자친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차에서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A씨(23)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14일 오후 3시35분께 광주 서구의 한 노상에 주차된 차에서 여자친구 B씨(21)의 얼굴을 차에 있던 인형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대화를 하다 갑자기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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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B씨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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