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7명…수도권 외 충남·경남도 발생(상보)
공항 검역 10명…수도권 총 25명
정부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기간을 무기한 연장한 12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에 대한 현재 강화된 방역관리체계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종료기한은 한정하지 않고 수도권의 환자 발생추이가 한 자리 수로 줄어들을 때까지 계속 유지하게 된다”고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37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7명 증가한 1만2121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일부터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환자 중 12명을 제외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7명, 인천 8명, 경기 10명이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남(2명), 경남(3명), 공항 검역(7명)에서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국내발생은 24명, 해외유입은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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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730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사망자는 277명으로 전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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