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12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진학지도 설명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13일 김천 율곡고등학교에서 200여명의 도내 진학지도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대학교의 입학사정관을 초청, 진학 설명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각 대학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의 평가요소와 평정기준 등 대학별 입시 전형을 설명했다. 이날 참여 대학교는 경북대, 대구교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2곳이다.
이날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 속에 1교실 당 최대 20명 인원을 제한하면서 12개 교실에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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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미뤄졌던 이번 연수는 사전·사후 세밀한 방역 작업 속에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진학지도 교사들의 상담역량 강화는 물론 입시를 앞둔 고3 재학생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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