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또 발생 … 지역사회·해외입국 1명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와 해외 감염을 통해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20대 여성이 발열·설사 증상으로 12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또 북구에 사는 40대 남성이 멕시코에서 13일 입국한 뒤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 늘어난 6894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는 전날 2명 퇴원하면서 6746명(96.7%)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5명이다. 현재 확진자 45명이 병원(43명)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거나 자가 격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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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없었으나, 12일 북구 달서구 중학생에 이어 13일에는 프랑스에서 귀국한 일가족 3명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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