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현희언니가 필요해요" 이국주, 제이쓴과 어색한 침묵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개그우먼 이국주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의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집에 방문한 이국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이쓴과 홍현희 결혼식 이후 제이쓴을 처음 만난 이국주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국주는 제이쓴에게 "형부라고 하..오..하고 하믄 되는데"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저도 86년생"이라며 두 사람이 동갑임을 밝혔다.
제이쓴과 이국주는 주변에 겹치는 친구를 거론하며 호칭 정리에 더 어색해진 분위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이쓴은 "불편하시면 밖에 나가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뭐가 더 무례할까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색함을 견디지 못한 제이쓴이 계속해서 "필요한 거 없으세요?"라며 질문하자 이국주는 "현희언니가 필요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다 요리했으며,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영자는 "국주는 항상 옳았어"라고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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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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