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친절로 여는 아침방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시민들에 대한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좋은아침! 친절남원」 아침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소와 친절 문화에 대해 직원들이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프로 의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방송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업무를 시작하는 아침 8시 50분부터 10분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침방송은 고객응대 방법뿐만 아니라 소통의 즐거움, 토막상식, 마음의 평온, 슬기로운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재미와 정보를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직원들의 민원응대 태도에 작은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하는 아침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감동하는 친절행정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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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민선 7기 핵심공약사업으로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관련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청내방송, 내부게시판 등을 통해 비대면 친절교육을 통해 친절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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