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과 마주앉은 주낙영 시장 "여러분 있어 경주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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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1일 옛 시장 관사로 활용됐던 국제문화교류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간호사 8명과 좌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 확진환자 돌봄, 복지시설 입소자 관리, 일반환자 대응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간호사들은 질병에 노출된 간호사라는 따가운 주위시선에다 음압병동의 레벨D 방호복 착용에 따른 불편함과 체력고갈, 확진자의 안타까운 사연 등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느낀 일들을 털어놓았다. 이들은 또한 주 시장에게 간호사 처우 및 인력 확충, 노인 안전시고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설, 치매환자에 대한 보조용구 지원정신장애인 복지개선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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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장은 "이번 좌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더 좋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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