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7차 목요대화…2030 청년과 소통의 場 마련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총리 공관 삼청당에서 청년들과 함께 제7차 목요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6차 동안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로 목요대화를 가졌다. 방역·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만났다.
7차와 8차 목요대화는 청년들의 고민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7차에는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사원, 스타트업 대표 등 일반 청년 12명과 청년 국회의원 3명이 참석한다. 전문가와 관계부처 장관 등 총 21명이 대화를 나눈다.
이번 목요대화는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에게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의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재취업 준비생, 청년사업가, 대학생, 가수 및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2030 청년들을 초청해 그들의 현실적 고민과 이야기를 듣는다.
'청년들의 현장목소리'가 담긴 영상과 김연수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사무국장의 '청년들은 말할 수 있다'라는 10분 연설로 시작한다.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인한 변화, 취업준비, 창업, 결혼, 주거, 대학등록금 문제 등 현재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고민과 불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청년국회의원인 장경태 민주당의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참석하여, 21대 국회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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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목요대화는 4050 중장년층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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