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AI 기반 제스처 인식 기술로 언택트 시장 진출
고도화된 AI 기술로 제스처 개발 비용 대폭 줄여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20,150 전일대비 370 등락률 +1.87% 거래량 147,246 전일가 19,7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자회사 한컴MDS는 캐나다의 제스처 인식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모션제스처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컴MDS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자동차, 로봇, 스마트 홈, 가전제품, 웨어러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제스처 인식 솔루션 적용을 추진하고, 국내 비대면(언택트)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모션제스처스는 2016년 캐나다 워털루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별도의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 입력을 하지 않고도 몇 분 안에 제스처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스처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손의 마디와 관절을 21개의 포인트로 구분해 모양과 움직임을 분석하고, 사용자 손의 패턴을 인지한다. 고도화된 AI를 기반으로 제스처 개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여주며, 제스처 인식의 정확도와 정교함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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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한컴MDS 이노베이션 사업부문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비대면 상호작용 방식의 솔루션을 활용한 미래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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