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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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지역 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긴급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서울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성남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긴급 집중점검 대상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남시에 등록된 방문판매업체 총 253개소다.


이들 시설에 대해 시는 지난 5일 유선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8일부터 집합 교육·집단 홍보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고되지 않은 방문판매업체(미신고 불법 방문판매업체, 관외 등록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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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장지도 점검에서 ▲사업장 방역지침 이행 여부 ▲불시 다발적 집합행사 및 감염 우려가 높은 홍보관 운영 자제 권고 ▲사업장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여부 점검 등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기본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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