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식용유 보관 창고에 불 … 4억7000만원 피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9일 새벽 1시께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의 한 식용유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2층짜리 창고(570㎡)와 18ℓ짜리 식용유 4300캔, 주변에 주차된 1톤 트럭 3대 등을 태워 4억7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소방장비 25대와 소방관 등 111명을 투입했으나, 식용유의 화염을 잡느라 큰 어려움을 겪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