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CCTV) 5대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민원 지역에 즉시 이동 설치가 가능해 민원 발생 시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전력은 내장돼 있는 태양광 배터리로 충당하며, 야간 촬영 및 동작 감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불법 투기를 감지하면 4개 국어로 제작된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안내방송이 자동 재생된다.

앞서 군은 불법 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를 완료했다. 이후 오는 24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행정예고 절차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개소 당 운영 기간은 최대 3주며, 설치 장소는 읍면의 신청에 따라 변경된다.

AD

군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 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면서 “옐로우시티 장성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