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 넘는 상승세로 출발하면서 2월 말 이후 석 달 반 만에 장중 2,200선을 돌파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스피가 1% 넘는 상승세로 출발하면서 2월 말 이후 석 달 반 만에 장중 2,200선을 돌파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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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가 엎치락 뒤치락을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 8일 코스피는 1%대 상승 출발해 석 달 반 만에 장 중 2200선을 돌파한 이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는 2180.50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 장보다 1.55% (33.73포인트) 오른 2215.60에 장을 시작했다. 장중 한때 2200선을 돌파했다. 지수가 2200선을 넘어 개장한 것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직전인 2월 20일(시초가 2223.55)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2524억원 매수로 지수를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9억원, 834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개인이 대거 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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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0.03%(0.26포인트) 내린 749.0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장보다 0.64%(4.81포인트) 오른 754.12에 장을 시작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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