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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최수종 씨 한 트럭 있어도 이봉원이랑 안 바꿔"

최종수정 2020.06.04 07:43 기사입력 2020.06.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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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미선은 "난 최수종 한 트럭 있어도 내 남편이랑 안 바꾼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팽현숙이 "진심이냐"고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팽현숙은 과거 최양락이 비교될 것을 우려해 최수종의 친구 제안을 거절했던 일화를 폭로했다. 이에 박미선은 "뭔지 안다. 나도 강수지랑 친군데 어디 가서 나랑 친구라고 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도마뱀을 키우고 싶어하는 자신의 딸들 이야기가 나오자 김지혜는 "수컷과 암컷이 하룻밤을 만나면 암컷 몸에 수컷의 정자를 저장해놓고 한 달에 한 번씩, 열 번 알을 낳는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도마뱀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김지혜가 "한 번에 끝나고 여자 도마뱀은 일생을 혼자 알을 낳고 혼자 키우는 것이다"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마지막에 미선 선배님이 '근데 난 왜 도마뱀처럼 살고 있는 거니'라고 했다"며 전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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