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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비욘드골프 V550 "빅헤드 파워~"

최종수정 2020.06.04 07:34 기사입력 2020.06.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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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비욘드골프 V550 "빅헤드 파워~"


"빅헤드 파워."


비욘드골프의 V550드라이버(사진)는 헤드 체적이 무려 550cc라는 것부터 시선을 끈다. 비거리는 물론 남다른 관용성을 발휘하는 출발점이다. 엄청난 페이스 면적에 후방 중심 설계로 관성모멘트(MOI)를 키워 최대 유효타구 면적이 완성됐다. "아마추어골퍼의 약점인 슬라이스와 훅을 확실하게 줄여준다"며 "보다 자신있게 스윙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자랑을 곁들였다.

3년이 걸렸다. 첨단 소재를 채택해 0.92 극초고반발 헤드를 만들었고, 독자적인 열처리 노하우를 개발해 반발계수가 높으면서도 헤드가 깨지지 않는 안정성을 더했다. 500cc가 넘는 체적에 0.92 반발계수를 기록한 건 비욘드골프가 처음이다. 총중량 역시 245~255g으로 초경량에 초점을 맞췄다. 스윙 웨이트는 아시안 스펙의 평균적인 수준으로 책정해 편안한 헤드 중량감을 느낄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반발계수와 무게 등 '나만의 스펙'이 가능하다. 연습량이 많지 않은 아마추어골퍼들에게 딱이다. 근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정타를 치지 못해도 비거리 손실이 적다는 이야기다. 헤드 체적과 반발계수, 중량 등 비거리 요소들의 수치만 조정한 게 아니다. 골퍼들이 실제 안전한 강도로 사용 가능한 수준을 기준점으로 설정한 뒤 최대 성능을 발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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