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유럽 소비재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럽 소비재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폴란드, 노르웨이, 터키,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등 10개국 바이어 14개사와 국내 38개사가 참가했다. 주요 바이어로는 루마니아 등 유럽 16개국에서 헬스케어 기기와 건강식품을 유통하는 체인지센터, 영국의 유통 전문기업인 노벡스 그룹 등이 참가했다.
유럽 내 한류의 인기를 반영하듯 바이어들은 한국산 화장품과 건강식품에 큰 관심을 나타냈고 헬스케어 기기, 생활용품, 조명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출 상담도 이루어졌다.
무역협회는 코로나19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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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에는 '미주시장 소비재'를 주제로, 17일에는 중기부와 공동으로 '신남방 진출'을 주제로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콘텐츠진흥원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의 공동 상담회도 추진 중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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