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구, 적극행정 활성화로 공직사회 실질적 변화 유도 위해 매년 반기별 선발... 불합리한 규제 개선, 업무 혁신 등 통해 공공 이익 증진…우수공무원 포상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동대문구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정비, 상반기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적극행정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는 직원들에게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보상을 하기 위해 직원에 대한 면책 및 우대 제도를 활성화,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도 선발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은 추천·접수, 실무심사위원회,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우대 조치가 부여되며 포상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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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고생하는 중에도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이 공직사회에 더 큰 변화를 유도하고 주민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면책기준을 완화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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